에디슨은 “실패는 성공의 과정”이라고 했다. 스티브 잡스 역시 오늘날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기 전까지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리사, 애플3, 넥스트 컴퓨터 등 그에게 엄청난 손실을 부른 제품들은 한둘이 아니었다.
그가 만약 수익만 계산해서 비즈니스를 했다면 오늘날 그에 대한 평가가 달라졌을 것이다. 잡스는 남들이 현실적인 이유로 하지 못한 일을 했기에 위대한 인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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