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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우장춘이 어머니를 따라 동경 교외에 소풍을 나갔을 때 일이다. 어머니는 길가에 핀 민들레를 가리키며 “저것을 봐라. 저 민들레는 사람의 발에 무수히 밟히면서도 꽃은 피어난단다.”라고 말하였다. 이 말은 평생 그의 좌우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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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에 있어 중요한 인물만 가려 뽑아 청소년들이 과학사의 흐름을 인물 중심으로 파악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과 그 부모들이 참고할 만한 내용도 많다.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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