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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아이북스 Nov 11. 2021

[오늘의 한마디] 무수히 밟히면서도 꽃은 피어난다


우장춘이 어머니를 따라 동경 교외에 소풍을 나갔을 때 일이다. 
어머니는 길가에 핀 민들레를 가리키며 “저것을 봐라. 저 민들레는 사람의 발에 무수히 밟히면서도 꽃은 피어난단다.”라고 말하였다. 이 말은 평생 그의 좌우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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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20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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