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나라 또는 다른 민족에 대한 태도 또한 열려 있다. 스위스는 종교개혁가를 비롯한 신교도와 유대인을 적극 수용하였다. 지금도 국제적 난민에 대하여 개방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 사상가들의 도피처 내지 온상이 되기도 했지만, 이념과 사상에 휩쓸리지 않았다. 자유와 실용이 중시되는 사회였기 때문이다.
* 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1405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