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면 어떤 선수가 떠오르나요? 메시, 호날두, 손흥민 등 유명한 선수들이 떠오릅니다. 그렇다면 배구하면 떠오르는 스타 플레이어는 누구인가요? 아마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십중팔구 김연경 선수를 떠올릴 거예요. 사실 김연경 선수는 우리나라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넘버원이라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국제배구연맹은 김연경을 '10억 명 중에 한 명 나올까 말까한 선수'라고 극찬한 바 있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qCRbkIqUpsQ&feature=youtu.be
특히 지난 도쿄올림픽,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울려퍼진 김연경 선수의 한마디는 모두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해 보자, 해 보자. 후회하지 말고!" 이 한마디는 결국 우리에게 기적 같은 승리를 안겨 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김연경 선수는 수많은 명언들을 남겼습니다. 같이 한번 살펴볼까요?
김연경 선수가 남긴 최고의 명언
하든지 안 하든지 둘 중에 하나지, 그냥 노력하겠다는 말로 대충 넘어갈 생각하지 말아라.
실망을 했으면 실망한 대로 배움이 있다. 그 배움을 본인 것으로 더 가지고 가라.
꺾이지 않는 의지를 주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는 한마디입니다. 이처럼 각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거둔 사람들이 남긴 말은 우리에게 자극이 되고 동기 부여가 되지요. 이것이 바로 명언이 주는 울림입니다.
동양부터 서양까지, 그리고 아주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세상은 넓고 문명의 시간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습니다. 그만큼 인류에게는 수많은 위인이 남긴 수많은 명언이 있답니다.
눈에는 쉽게 들어오고, 뇌리에는 깊게 박히는 명언. 이 짧은 한마디는 우리의 내적 성장을 돕습니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를 길러 주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명언과 함께,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곱씹을 수 있는 이야기까지 담긴 선물 같은 책! 《생각을 키우는 명언의 지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절대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뿐이다.
─ 롤랑
어느 날, 한 과학자가 프랭클린을 찾아와서 열기구를 발명한 몽골피에 형제에 대해 악담을 퍼부었다.
"설사 하늘을 난다 쳐도 그렇습니다. 그까짓 기구가 하늘 높이 올라간다 해도 그게 무슨 이득이 있겠습니까?"
그의 말을 묵묵히 듣고 있던 프랭클린이 마침내 반문했다.
"그렇다면 갓난아이는 어떤 목적을 갖고 있다고 보십니까?"
"그거야…."
그 과학자는 대꾸하지 못했고, 몽골피에 형제는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인류 역사상 최초로 열기구로 하늘을 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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