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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snail
읽고 쓰고 걷는 사람입니다.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결코 느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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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티브
Mother+Narrative. 나를 지키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온라인 매거진.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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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유
다름을 추구합니다.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일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작가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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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서
평소 책 읽고,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린시절 꿈인 작가가 되고 싶어 틈틈이 글 쓰는 회사원이자, 우주에서 하나밖에 없는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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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색약의 눈을 가진 다큐 사진작가, 진정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풍경을 글과 사진과 그림으로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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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말하는 최지은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삶. Dreaminspeech lab대표. <말거울>,<몰입육아달인의 육아처방전> 작가. 광명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강연가.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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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쓰는 사람' 신애입니다. 매일 쓰기위해 살고 살다보니 씁니다. 일상은 쓸 것이 넘쳐나는 낡은 다락방같습니다. 오늘도 그 다락방을 헤매며 반짝이는 구슬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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