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울지마라 가지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 널 만나게 된
너는 나는 따뜻한 봄이다
- 성시경 '너는 너의 봄이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