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명절날 아침

by 유진









국과 전, 잡채를 삽니다.

한 상 차리는데 사만원.

정성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노동은

살포시 한쪽에 접어 놓겠습니다.

즐거운 명절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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