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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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에서 그러더라구요.
양갈비도 집에서 쉽게 구울 수 있다고.
결론 : 요리에 서툴면 쉬운 요리따윈 없다.
보기엔 그럴싸했는데. 보기엔.....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