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모든 이야기들의 안식처. 그 이름에 이끌려 참가했던 공모전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살롱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살롱에서는 스토리 공모전에서 수상한 사람들과 함께, 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해요.
안전가옥은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적한 골목 한가운데, 마법의 공간처럼 자리 잡은 곳.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공간이에요.
이렇게 갈대 가득한 마당은 물론이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카페.
창작자를 위한 라이브러리와 살롱이 열리는 작은 살롱까지.
안전가옥이란 곳이 궁금하신 분, 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
공모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거기에 글을 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날짜를 확인하시고, 참석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저 공간에서 여러분을 기다릴게요.
신청 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4WGVYArURZNW1JmXkv2MCIZImE-1w6H6uJydfIvN_FFRyoA/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