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군고구마

by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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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열개를 꾸역꾸역 삼킨듯한 답답함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물김치 같은

그런 한마디가 필요했던 오후 다섯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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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타랑]

Blog : http://blog.naver.com/hik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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