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드_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원제 : 健康で文化的な最低限度の生活
2018년 7월 17일 - 2018년 9월 18일 편성
간사이 테레비 / 원작 카시와기 하루코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연출 모토하시 케이타, 오노 코지, 오오우치 타카히로 /
출연 요시오카 리호, 이우라 아라타, 다나카 케이, 엔도 켄이치, 카와에이 리나, 야마다 유우키 등
(1)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일본의 사회복지 공무원 수는 2020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약 2.9명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0.7명. 한국보다 4배 정도가 많군요. 다른 나라 번아웃을 걱정할 때가 아니었습니다.
(2) 비록 더 이상 힐링 파워는 받을 수 없게 되었고, 케이스를 미화해 오히려 직종의 실질적인 업무의 어려움을 저평가 할 위험이 있다고 해도 다양한 직업, 다양한 배경이 드라마화 되는 건 환영입니다. 내가 모르는 부분을 조금이라도 들여다 볼 수 있는 쉬운 계기가 되니깐요. 그 뒤에 관심이 생기면 좀 더 공부하면 될 일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