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연회 사인회 쫑쫑쫑
걱정이 무색하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걱정인형도 손편지도 더 많이 가져갈 걸..!! 하고 후회했어요.
글을 쓰다보면 가끔, 이 글이 누구에게 가 닿는 걸까 궁금할 때가 있거든요.
이런 행사가 있으면 확실하게 닿고 있구나, 이어지고 있구나.
그런 안도감을 느끼게 되어서 참 좋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써야겠구나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원동력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