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파리 그리기
팡테옹의 지하 묘소에서 유명인 찾기.구불구불 계단을 내려 지하 납골당을 내려갔는데한 곳에만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그곳에 잠들어 있는 사람의 이름. 에밀 졸라.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