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심지에 불을 붙여라
자신의 사망기사를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방식으로 각각 써보자.
1. 과거 또는 현재의 방식대로 살다가 죽은 경우
2. 내가 살고자 하는 방식대로 살다가 죽은 경우
위에 두 가지 경우 중 어떤 기사를 쓰는 것이 더 어려울까?
<시크릿>이라는 책에서도 언급된 내용인데,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미래를 찾는 방법 중에 하나는 그 꿈이 이미 현실이 된 것처럼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마음속에서 그 미래를 상상하고 발견하게 되며 그 꿈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된다. 그래서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라고 했나 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