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담에 귀 기울이는 것은 훔친 물건을 받는 것과 같다

[직업상담사 아빠의 직장생활 이야기]

험담에 귀 기울이는 것은 훔친 물건을 받는 것과 같다...만일 네 형제가 너에게 상처를 주면 그에게 가서 이야기 하고 너희 둘이서 문제를 해결하라.  - 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잠언 11:13)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잠언 16:28) 패역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잠언 17:4) 악을 행하는 자는 사악한 입술이 하는 말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잠언 20:19)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

(잠언 25:9)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

(잠언 26:20)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쟁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