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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reegarden Oct 07. 2021

글로 쓰려고 했었는데…

글로 쓰려고 했었는데…

글로 쓸 수 없을만치…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디 기도 부탁드립니다.

견디기 너무 힘드네요…

눈물로 의지할데가 여러분의 기도밖에 없네요…

고맙습니다.


언젠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로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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