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질문을 해야 좋은 질문했다고 스스로 만족할까?
인터뷰가 끝나면 제일 마지막 질문이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인데,
조금 더 좋은 인상을 남기고 현실적인 좋은 인터뷰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좋다~ 좋다~만 생각하다 생각이 나다 되짚어 볼겸 같이 보면 좋을거 같아 공유합니다.
이 질문은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조금이나마 얘기하기 어려운 나의 부족한 부분을 짚어 줄 수도 있고 상호간에 좀 더 심화된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부족한 부분이 생기면 잘 어필해서 커버 할 수 있는 좋은 질문인거 같습니다.
어떤 일이던 본업무 이외 부수적으로 개인 역량으로 해결해 주는게 반드시 있을겁니다.
굳이 잘해도 되지 않을수 있지만 그래도 기여를 할 수 있는 역령이 있다면 좋은 인상을 남기는건 당연할 겁니다.
가끔은 과유불급이라...본업 이상으로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요..
본인 기준에서 성과를 내는 것과 회사 기준에서 성과를 보는 지표는 100% 다를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스탠스로 업무를 해야하는지 어떤 성과를 구제적으로 달성하는지 알면 좋은거 같습니다.
등 소중한 인터뷰 기회를 잘 활용해서 좋은 결과 맺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