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배려는 아름다워!

별것 없는 회사생활

by 엄댕


아주 잠깐의 배려는 쉬운 듯 쉽지 않은

타인에 대한 신경 씀인 것 같다.

안 해도 그만인 것인데도 불구하고

몇 초의 시간으로 몇 분의 따뜻함을 느끼게 해 준다.


특히 몸과 마음이 피곤한 출퇴근 시간에 배려받으면

그렇게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린다.


고슴도치처럼 곤두선 나의 날카로웠던 마음도

둥실둥실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순간.


나도 사소한 배려를 베풀 수 있는 보통의 사람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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