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서없는 일기장
언니가 있다는 건 참 든든하다.
나이가 들수록 더 든든하고 뿌듯하다.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아도 같이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예능과 드라마 보는 것으로도
재밌고 풍요롭게 느껴진다.
내가 동생이라서 정말 다행이지..:)...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