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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집에 놀러 갔다 2

두서없는 그림일기

by 엄댕


우리 언니 이제 다 컸네.

빨래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올바른 으른의 모습니다...


아 돈도 잘 벌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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