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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댕 Feb 22. 2021

처음에는 그냥 나가서 살고 싶었을 뿐이었다.

자유를 꿈꿨지



정리되지 않은 뒤죽박죽인 만화를 올리는 것이 스스로 부끄럽지만

처음부터 두서없이 구시렁거리는 것이 목적인 만화이기에...

자취 만화로 시작해서 급 결혼 만화로 바뀌는 허접한 전개가 될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결혼에 대해서 확고한 의견은 없었던 입장이었기에

이도 저도 아닌 그저 보잘것없는 인간의 소소한 삶의 기록으로

앞으로 그려나가면서 방향성을 찾아보겠습니다...(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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