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유를 꿈꿨지
정리되지 않은 뒤죽박죽인 만화를 올리는 것이 스스로 부끄럽지만
처음부터 두서없이 구시렁거리는 것이 목적인 만화이기에...
자취 만화로 시작해서 급 결혼 만화로 바뀌는 허접한 전개가 될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결혼에 대해서 확고한 의견은 없었던 입장이었기에
이도 저도 아닌 그저 보잘것없는 인간의 소소한 삶의 기록으로
앞으로 그려나가면서 방향성을 찾아보겠습니다...(쭈글...)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