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는 일기장
회사를 다닌 지 한 달 차 때
지옥철을 타면서 출퇴근할 때
새삼스럽게 이 세상의 직장인들은
모두 다 너무너무 대단하다고 느꼈다
지옥철에 끼여서
서로가 서로를 밀치지만
그 와중에 나 혼자 느끼던
동지애에 마음 한편이 찡했고
퇴근하고 부모님께 하소연을 할 때면
지금까지 나를 키우기 위해서
30여 년 동안 고생했을 모습에
마음이 와르르 무너졌다
이 세상 직장인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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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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