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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좋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자고 먹고 놀고 쉬고 치우고...
웃고 떠들고 아웅다웅하는 모든 것들이
이제는 당연해지고 있지만
가끔씩 이렇게 돌아보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하루하루 착실하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우리의 공간을 가꾸어나가는
소소한 결혼 생활의 묘미.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