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서없는 일기장
타인을 의식하는 게 지나치면
스스로가 너무 힘들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엄청!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막상 그 당시에는 적용(?)이 안됐다
진작에 얼굴이 두꺼웠으면
인생 좀 더 편하게 살았을 텐데
조금 아쉽네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