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사는 건 처음인데요
한 달이라는 시간을 강남에서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항상 자취에 대한 로망이 있던
나에게 놓칠 수 없는 제안이 아닌가!
회사를 들어가기만 한다면
곧 독립할 수 있다는 나의 희망은
퇴사와 함께 물거품이 되면서
평생 이루지 못하는가 싶었는데..
이렇게 덜컥 나만의 공간을
잠시 빌릴 수 있게 되었다
자취에 대한 나의 로망을 마음껏
펼치는 한 달을 보내리라!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