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타이밍

별것 없는 회사생활

by 엄댕



29년을 살면서 느낀 건

인생은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빠르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느리다고 나쁜 것도 아니다.


그저 자기한테 맞는 타이밍에 온

기회를 노려 잡는 운이 필요하다.


수많은 기회를 지나치면서

많이 후회했지만

이번 기회는 나에게 주어진다면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모든 것이 후다닥 진행됐다.

나의 욕심 때문에 그만두지

못하고 있던 학원에

급하게 퇴사를 전했고 마음 편하게(?)

다음날 출근 준비를 했다.


2019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빠르게 결정될지는 몰랐다.


아이들의 품을 떠나서

다시 어른들의 세계로

들어가기 전날 오만가지

걱정으로 잠들지 못했다.

나 괜찮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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