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버니까 하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많다.

별것 없는 회사생활

by 엄댕


회사에 들어와 안정적인 수입이 생겨나니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것들이 더 많아졌다.


숨 쉴 수 있을 정도 밖의 돈을 벌던 반백수일 때는

하고 싶은 게 있어도 돈을 모을 수 없으니까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


최저시급 정도의 월급이지만

그래도 반백수일 때보다는 잘 번다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 생각에

미친 듯이 들뜬다.


하고 싶은 게 많아지는 것만큼

사고 싶은 것도 많아진다는 게 단점이지만

살만한 요즘


적당히 꾸준히 열심히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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