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없는 회사생활
회사에 들어와 안정적인 수입이 생겨나니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것들이 더 많아졌다.
숨 쉴 수 있을 정도 밖의 돈을 벌던 반백수일 때는
하고 싶은 게 있어도 돈을 모을 수 없으니까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
최저시급 정도의 월급이지만
그래도 반백수일 때보다는 잘 번다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 생각에
미친 듯이 들뜬다.
하고 싶은 게 많아지는 것만큼
사고 싶은 것도 많아진다는 게 단점이지만
살만한 요즘
적당히 꾸준히 열심히 살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