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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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민서
음민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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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향기
가볍지만 묵직한, 친근하지만 의미심장한, 삶의 사소함에서 찾은 보물들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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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용돈벌이로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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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준
writer & critic or what else? | mingun@nate.com | @kharis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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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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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유
7년 째 책을 읽고, 2년 째 글쓰기를 하고 있는 활자 중독자,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독서 모임을 즐기며, 경제적 '부' 보다는 정신적 '부'를 소유하기 위한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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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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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블리
사회복지사로서 우리 사회를 이롭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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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아
'나를 살리는 글쓰기' 에 관심이 많습니다. 평생 독서가를 키우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고독을 친구로 데려와서 여기에서 인생의 후반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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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
특별할 것 없는 항공사에서 유별날 것 없는 일을 합니다. 역시나 뻔한 여행을 하고 7권의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