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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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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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써니
따뜻하고 다정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재미있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전자책 <태어난김에 어쩌다엄마>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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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혜
꿈틀거려 봅니다. 맑고 진심이 담긴 글로 따뜻하게 채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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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터
책탐험가/ 네이버 블로그 한줄 책방 운영/ 전 방송작가. ebs 생방송 부모, mbc 행복한 책읽기 등 교양, 다큐 집필/ 디베이트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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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서제미
우리 나라 최초 직업상담원 및 직업상담직공무원으로 28년 간 근무 후 올해 상반기 정년퇴직하였다. 이제부터 시작하는 세번 째, 스무 살 제대로 미쳐보려한다. 인생 까짓 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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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와이파파
<다섯손가락> 신중년 블로그 기초 강의를 진행합니다. 전자책 3권을 출간했고, 종이책을 준비 중입니다. 브런치에는 그동안 다루지 못했던 글을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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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영
<나는 이혼했지만 작가가 되었습니다>출간,<매일 사색하며 나를 찾다> 공저 출간/글을 통해 상처를 바라보며, 내 글을 통해 상처받은 한 사람이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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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저는 오로지 치매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어르신들 만을 바라보며, 그저 치매어르신들과 함께 일때 가장 행복한 노인전문간호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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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