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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범
사진찍으며 글쓰는 일, 내 생각을 남기고 싶습니다 / 지금은 청년활동가로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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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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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경
작은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스몰브랜더의 편집자로서 콘텐츠를 책임집니다. 뾰족한 개성을 지닌 여러 스몰 브랜드의 고객경험(CX)도 함께 설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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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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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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