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숲 넘어

디카시-120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갈대숲 넘어




푸르던 날에도

꽃 피어 날리던 날에도

겨울 한 주먹 바람에도

넘어지지 않고 유연히 바라본

내 건너 고향마을이 살아 움직이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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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고향마을

#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