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나는 철

디카시-161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달래나는 철




달롱 달롱 옹알이 꿈틀이며

고사리 손 사이 뿌듯함이 찰랑이네

할미 남겨준 쌉싸래한 미각이 춤을 추고

살랑살랑 봄이 필 때면

산 끝자락 누워계신 사랑이 손짓하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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