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나는 철
디카시-161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Mar 2. 2026
달래나는 철
달롱 달롱 옹알이 꿈틀이며
고사리 손 사이 뿌듯함이 찰랑이네
할미 남겨준 쌉싸래한 미각이 춤을 추고
살랑살랑 봄이 필 때면
산 끝자락 누워계신 사랑이 손짓하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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