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를 다듬다 보니
디카시-162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Mar 3. 2026
쪽파를 다듬다 보니
도마질 소리에 맛있는 냄새 익어가고
뭐 도와줄까요
쪽파 다듬는 까만 손 웅크리고 앉아
삶을 돌려가며 다듬어
뚝딱 무쳐낸 인생이 앞에 있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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