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눈의 설움

디카시-165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봄 눈의 설움




밤새 소리 죽여 울던 봄비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던

통증 껍데기 걷어내고

새벽이 창문 타고 넘어와

치악산엔 온통 설움이 누워있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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