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가 전하는 말
디카시-166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Mar 7. 2026
꽃다지가 전하는 말
봄이 왔다고 얼굴 내밀고
웅크린 허리 펴고 쳐다보네
지나던 행인 허물 벗어던지고
한 뼘 자란 초록에 기대어
봄이 귓속말하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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