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가 전하는 말

디카시-166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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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가 전하는 말




봄이 왔다고 얼굴 내밀고

웅크린 허리 펴고 쳐다보네

지나던 행인 허물 벗어던지고

한 뼘 자란 초록에 기대어

봄이 귓속말하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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