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디카시-167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전쟁



반백 년 살아도 티끌 잘만 보이고

한 손 움켜쥐고도 다른 손 내미네

몽땅 내주어도 욕심은 한없이 피워올라

일그러진 눈빛으로 노을 지고

거울 속 알몸으로 구걸하는 내가 있네




운담 유영준







#전쟁

#티끌

#욕심

#알몸

#구걸

#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