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디카시-167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Mar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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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반백 년 살아도 티끌 잘만 보이고
한 손 움켜쥐고도 다른 손 내미네
몽땅 내주어도 욕심은 한없이 피워올라
일그러진 눈빛으로 노을 지고
거울 속 알몸으로 구걸하는 내가 있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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