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디카시-168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봄이




언젠가부터 제 몸 잔뜩 부풀려

잊었던 시간을 세우고 있네

처음인 것 마냥 낯선 얼굴로

아무도 모르게 숨죽여

나를 닮은 네가 보고 있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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