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디카시-170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봄맞이



돌아누운 밤사이

그렇게도 가려웠네

긁어도 긁어도 가시지 않는

벌건 대낮인데도

봄은 스멀스멀 자라고 있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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