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질

디카시-172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칼질



매일 마당을 쓸 듯 글 쓰는 루틴에

한 이불 걷어차고 칼질이네

가장 아픈 곳을 자르고 찌르고 쉬는 법 없어

빳빳이 쳐든 작가의 눈빛 일어서서

오늘도 심장은 부지런히 팔딱이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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