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질
디카시-172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Mar 13. 2026
칼질
매일 마당을 쓸 듯 글 쓰는 루틴에
한 이불 걷어차고 칼질이네
가장 아픈 곳을 자르고 찌르고 쉬는 법 없어
빳빳이 쳐든 작가의 눈빛 일어서서
오늘도 심장은 부지런히 팔딱이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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