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에 우물

디카시-186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봄날에 우물




누가 내 허락 없이

우물에 장난치네

깊은 두려움 밀어내고

하얀 물감을 풀어헤쳐

살랑살랑 손짓하며 유혹하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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