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 웃던 날
디카시-189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Mar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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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 웃던 날
눈부신 하늘, 슬쩍 손 내밀어
살랑이며 인사하네
이 보다 화려한 날은 없어
콩닥대는 치맛자락 쥐어 잡고
기다리네 너를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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