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 웃던 날

디카시-189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홍매화 웃던 날




눈부신 하늘, 슬쩍 손 내밀어

살랑이며 인사하네

이 보다 화려한 날은 없어

콩닥대는 치맛자락 쥐어 잡고

기다리네 너를




운담 유영준







#홍매화

#손

#치맛자락

#너

#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