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의 저녁

디카시-66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낙엽의 저녁



날이 저물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집니다


이젠 내려놓을 시간입니다


때론 가진 걸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아침을 준비할 때입니다




운담 유영준








단풍이 곱게 물드는 계절 가을입니다.

가을이기에 단풍이 드는지.

단풍이 들기 때문에 가을인지.

곱게 물들고 있는 쪽동백나무를 들여다봅니다.

정리하고 내려놓을 줄 아는 자연이 신기하고 부럽습니다.

오늘은 단풍 하나로 또 하나를 배웁니다.

그래서 자연은 위대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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