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교육 후 투자받은 스타트업은 무엇이 다른가요?
요즘창업 6월호 투자 편
실제로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무엇이 다르며,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까요? 그리고 이들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underdogs LABS는 평균 고용 동향보다 2배 이상의 고용 창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 투자액 4.1억 원 투자유치율 43%를 자랑하는 언더독스가 교육한 창업가(팀)를 표본으로 분석한 매거진, 요즘창업 6월호 투자편을 발행합니다.
최근 경기 침체와 금리인상으로 인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위축되었습니다. 스타트업에게 투자 자체가 창업의 목표는 아니지만, 투자는 자금확보 이상의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사업을 검증받은 것임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이되며, 마케팅에 집중하거나 내실을 다지는 동력을 얻게 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underdogs LABS가 분석한 투자받은 스타트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20대 후반 남성 대표의 비율이 높다. 두 번째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에 도전한 창업가가 도드라졌으며, IT기반의 솔루션/서비스를 만들어 선보였습니다. 세 번째 언더독스 오리지널 콘텐츠인 창업가 성향 분석 DOGS TEST 결과 도베르만, 롯트와일러, 비글이 속하는 관리자 유형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네 번째 평균 매출 8,600만 원을 달성했으며, 다섯번째 창업 이후 사업 영속의 핵심 비결로 '고객'과 '실행력'을 꼽았습니다.
투자받은 스타트업의 실제 데이터와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 가능성이 궁금하다면, 매거진을 다운로드 받아 살펴보세요. 국내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창업은 한 달에 한 번 창업 데이터를 보는 습관으로 남다른 시각과 영감을 전하는 구독형 매거진입니다. 데이터로 막막했던 비즈니스와 흐릿했던 기획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따라 할 수 없는 비즈니스 성공 신화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매월 하나의 주제로 '요즘창업'을 알아보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