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을의 상념
타닥타닥
by
산미테
Dec 22. 2023
오롯이 끝부터 타들어가는
나무처럼
비명하나 지르지 않고 가만히
keyword
공감에세이
취향
생각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산미테
소속
산하산하기관
직업
프로듀서
적게 자고 오래 꿈꾸는 사람
구독자
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약함
콜록콜록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