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보선 May 07. 2019

#2. 작은 펭귄 이야기

모두의 불안과 평안을 위해.

매거진의 이전글 #번외편1. 채식주의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