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잠시 브런치를 떠나 티스토리라는 공간에서 이해돋는 영어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데요.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예문을 많이 넣다 보니 블로그 글이 자연스럽게 길어져버렸습니다. 블로그의 내용이 길다 보니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이해돋는 영어의 내용을 웹툰으로 제작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웹툰을브런치에서 연재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이해돋는 영어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과 웹툰을 보러 오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