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히 대해주세요
해야 하는 것들만 해오며 지내왔더니
정작 비는 시간에 무얼 해야 될지
그것을 하면 되는 것인지
결정하기가 조금 버거워졌습니다.
그래도 오늘
지인의 선물에
“행복해져 볼까?”라는
발상이 문득 들었고
작을 수도 있지만
좋아하는 행위들을 몇 가지 해 볼 수 있었네요.
- 좋아하는 것 -
* 슬플 때 더 처절하리 만큼 슬픈 거 보거나 듣기
* 꽃을 다루듯이 나에게 물어봐주기 “소중히 들어서 옮기기”,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물어봐주기”
* 아무 생각 없이 지인에게 맛있는 식사 하자 제안하기
* 타인이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