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새벽에 그랬다.
누웠는데 눈물이 계속 흘렀다.
말랑말랑 해졌다.
하늘을 오래 본 탓이다.
애쓰며 본 탓이다.
소설 쓰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어렵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