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억과 추억사이
어제의 나는 너를
기억하고
내일의 나는 너를
추억하고
오늘의 나는 너로
고뇌하네
기억과 추억사이 어디쯤에서
글쓰기를 좋아하는 두 아이의 아빠이면서 수학강의하는 원장입니다. 관심분야는 시, 로맨틱코메디, 일상 에세이, 일상적인 생각들이고, 희망적인 글들을 쓰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