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24. 화, 반지 낀 아들.

by 보리별

오늘은 6시 30분에 일어났다. 명상하고 달리기를 하러 갔다. 다리가 움직여지지 않았다. 살살 걷다가 조금만 뛰고 왔다. 술이 오늘 깨는 건지 어제 수련이 힘들었는지...


아들이 제대할 때가 되어 긴 휴가를 내고 집에 왔다.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하더니... 얼마 뒤 손에 반짝이는 반지가 하나 있다.


마음이 이상하다...

설마 이것이 대들보에서 내려오는 용심??


아... 커피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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